한국프리페이드, 건전한 선불결제문화 정착 위한 ‘불법없는세상’과의 협력 강화

불법사이트 결제 모니터링 전담팀 운영 및 혁신형 선불결제 키오스크·선불체크카드 출시로 사회적 신뢰 제고

2025-10-29 11:50 출처: 한국프리페이드

한국프리페이드 안성식 대표

서울--(뉴스와이어)--선불결제 솔루션 선도 기업인 한국프리페이드는 건전한 선불결제문화 정착을 위해 선불결제의 장점을 극대화한 혁신형 키오스크 시스템을 2025년 4분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프리페이드는 신뢰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선불결제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건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불법사이트에서의 결제 시스템 악용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없는세상’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적인 금융 거래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 투명한 결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모니터링팀을 발족했으며, 불법적인 결제 시도를 실시간으로 점검·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개선하고 있다. 또한 관련 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혁신형 키오스크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메뉴 주문형 키오스크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각 매장(미용실·헬스장·피부과 등)에 고액을 선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한층 진화된 맞춤형 선불결제 키오스크다. 1차 배포용으로 200대를 선주문했으며,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의 혜택을 동시에 강화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1월에는 온캐시(OnCash) 앱에 충전된 금액을 전국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체크카드를 발행·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온라인 가맹점 중심의 결제 서비스를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까지 확장, 실생활 전반에 걸친 선불결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프리페이드 안성식 대표이사는 “선불결제 시스템은 무엇보다 신뢰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불법적인 금융 흐름을 사전에 차단하고, 동시에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진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 대표는 “2003년부터 개별권 선불카드, 통합형 선불카드, PG사 재직과 모바일 티머니 등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선불결제와 스테이블코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현재 상표권 등록이 진행 중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한국프리페이드는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과 투명한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결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국프리페이드 소개

한국프리페이드는 혁신적인 선불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투명한 금융거래 환경 조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결제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또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n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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