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4일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편찬 TF 발대식 개최

미래 법무보호복지사업 인재 양성 및 이론 체계 정립

2021-03-04 16:30 출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편찬 태스크 포스(TF)를 출범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

김천--(뉴스와이어) 2021년 03월 04일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3월 4일(목) 법무보호복지사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편찬 태스크 포스(TF)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편찬 작업에 들어갔다.

‘범죄의 사회적 비용 추계(형사정책연구원, 2010)’에 따르면 범죄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연간 158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범죄 확산과 재범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공단은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편찬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의 학문·이론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출소자의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이번 TF 팀은 공단 유병선 사무총장을 위원장을 맡고, 공단 직원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법학, 사회복지학, 경제학 등 전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화한 법무보호복지 관련 학술 교육 도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신력 확보와 학술 도서 체계 구축을 위해 자문 교수로 경기대학교 이수정 교수, 원광디지털대학교 신이철 교수, 유원대학교 이규호 교수가 참여한다.

TF 팀에 선발된 구성원은 3월 안에 목차 작업 및 원고 작업에 착수, 8월까지 원고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안에 출판 계약을 맺고 전문 교정·교열 및 디자인 작업 뒤 12월 최종 완성본을 출판할 계획이다.

공단은 2020년 9월 유원대와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인재행정학부 내 법무보호행정 전공을 신설했다. 범죄 예방 분야에 대한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법무보호사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편찬을 기점으로 지속해서 대학, 학회 등과 학문적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공단 신용도 이사장은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편찬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학, 학회 등과 꾸준한 상호 협력 관계를 통해 법무보호사업 전문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개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정기관 출소자, 보호 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부터 직업 훈련, 취업 지원, 주거 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출소자 가정의 회복과 치유, 자녀들의 학습 멘토링, 서비스별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와 관련된 법무보호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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