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농식품부 × COEX : FOOD WEEK’ 식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 1층 올해의 신제품 특별관에 전시 중인 웰빙200의 ‘요거트부스터’
웰빙200 ‘요거트부스터 초록농원’ - 요거트에 더해먹는 파이토케미컬 프리믹스
용인--(뉴스와이어)--웰빙200(대표 박현준)은 요거트에 더해 먹는 슈퍼푸드 파이토케미컬 프리믹스 ‘요거트부스터’가 ‘2024 농식품부 × COEX : FOOD WEEK’ 식품전시회의 올해의 신제품에 선정돼 서울 코엑스 1층 전시회 입구에 마련된 특별관에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요거트부스터’는 면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장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요거트를 한층 더 특별한 슈퍼푸드 요거트로 만들어주는 파이토케미컬 프리믹스다. 특히 요거트나 요거트부스터를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함께 섭취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주요 효과로 요거트 유산균 활성화, 슈퍼푸드 파이토케미컬의 분해흡수 촉진, 그리고 요거트의 풍미 향상이 있다.
‘요거트부스터’는 향후 총 7가지 시리즈로 확장될 예정이며, 첫 번째 제품은 초록 컬러 원료를 기반으로 설계된 ‘요거트부스터 초록농원’이다.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두 번째 제품인 ‘요거트부스터 보라농원’은 안토시아닌을 중심으로 한 파이토케미컬 레시피로 개발되고 있으며, 관련 원료에 대한 리서치가 진행 중이다.
웰빙200은 중년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데일리형 생활식품인 요거트부스터 시리즈를 개발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환우의 회복을 돕는 보조식품 시제품을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며, 체험단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치매 예방 식품 출시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현준 웰빙200 대표는 “요거트부스터와 같은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대중적인 홍보가 필수적이다. 소기업이 잠재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길은 멀고 어렵지만, 이번 특별관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진열하는 것이 판매의 중요한 요소지만, 현재로서는 시리즈 중 세 번째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야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위해 자금 확보가 필요하며,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요거트부스터 시리즈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현실 속에서 중년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며 연착륙을 돕는 중요한 솔루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요거트부스터 초록농원’을 온라인에서 검색하면 스마트스토어 등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판매가 원활히 이뤄지기 시작하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