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2’ 출간

타로, 소통과 공감의 도구로 거듭나다
타로를 배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안내서

2024-12-06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이도경 지음, 좋은땅출판사, 1권 164쪽, 2권 180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2’를 펴냈다.

타로 심리 상담 전문가 이도경의 저서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2’는 타로카드의 기초부터 심화적인 해석법까지 체계적으로 담아내며, 초심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유용한 타로 가이드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도경 저자는 30여 년간 행정기관과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후 상담 심리학과 미술 치료 분야로 관심을 넓혔다. 타로 심리상담 강사와 분석 전문가로서 10년 넘게 대학과 기업, 관공서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타로를 단순한 점술 도구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탐구하는 유익한 도구로 소개한다.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은 총 2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1권에서는 타로카드의 역사와 기본적인 상징, 구성 요소를 상세히 다룬다.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 카드 각각의 키워드, 상징, 성격 등을 설명하며, 초보자도 타로카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단순히 카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카드가 지닌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요소를 탐구해 독자가 타로카드와 친밀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2권은 타로 해석을 더 깊이 다룬다. 카드의 테마별 심리를 설명하며, 상담과 배열 방법까지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한 장 뽑기, 관계 배열, 십자가 배열 등 다양한 배열 방식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활용해 실질적인 타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배열의 구조적 이해를 제공하며, 타로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직관과 감각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타로 심리 상담은 현대인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자신을 탐구하고 내면의 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2’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타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타로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와 더 깊이 배우고자 하는 경험자를 모두 아우르는 이 책은 타로카드의 심리적, 철학적 의미를 탐구하며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는 현대 타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타로카드의 상징을 이해하고 진정한 메시지를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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