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STAGE’ 공연 포스터(제공: 트루진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와이어)--트루진엔터테인먼트(이하 트루진)가 인디·메이저 가수를 모아 따듯한 겨울 공연을 개최한다.
트루진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마포구 드림 홀(서교동 394-44 B201)에서 ‘ROAD TO STAGE’ 공연을 개최한다.
트루진이 준비한 ‘ROAD TO STAGE’ 공연에서는 따듯한 발라드와 신나는 힙합이 한데 모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트루진은 다양한 아티스트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로, 이번 공연 준비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도창현, 황선욱, 서윤아, 서지안, 한규원, 박준영 등이 메인 라인업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스페셜 게스트로 연규성, 윤슬, 정진철, 김영재, 시소년, 보스턴시티보이 등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ROAD TO STAGE’는 2024년 12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 홀에서 개최된다. 트루진과 아티스트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