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씨앤티가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부천--(뉴스와이어)--빅파이씨앤티가 2024년 12월 5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역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한 결과로, 빅파이씨앤티는 국내외 무역업계에서 전문성과 혁신성을 재확인했다.
빅파이씨앤티 이중엽 대표는 20년 이상의 무역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무역 업계에서 주목받는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중국 OEM 공장 관리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K-뷰티 업계 1위를 달성한 대표적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6년과 2018년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됐고, 2020년에는 무역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중엽 대표는 “글로벌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빅파이씨앤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수출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성과는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빅파이씨앤티는 무역업계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 꾸준한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빅파이씨앤티 소개
빅파이씨앤티는 수출입 활동을 중개하고,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 무역 서비스 기업이다. 제품 선정, 가격 조사, 통관 및 서류 발급 등 수출입 과정의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 자문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소비자 수요 조사, 시장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수출 절차 가이드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빅파이씨앤티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