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2020년부터 협력사였던 로블리 베인스(Robley Baynes)가 회원사가 되고 앤더슨(Andersen) 이름을 채택함에 따라 계속하여 글로벌 지형에 족적을 추가하고 있다. 앤더슨 인 트리니다드 토바고(Andersen in Trinidad and Tobag)는 카리브해 지역의 첫 번째 회원사로서, 이 지역에서 앤더슨 브랜드를 선보이며 조직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앤더슨 인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파트너인 켄델 로블리(Kendell Robley)와 미하일 베인스(Mikhail Baynes)가 이끌며, 세무, 자문, 재무, 기업 및 경영 전반에 걸쳐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의 고객 중심 비즈니스 모델은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도록 맞춤화된 고품질의 통합 솔루션을 보장한다.

켄델과 미하일은 “우리 회사는 수년에 걸쳐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왔고, 우리 팀은 발전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통합된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며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사가 됨으로써 카리브해 전역에서 성장을 이끌어내고 고객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앤더슨 인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설립은 우리의 성장하는 글로벌 조직의 힘과 통합 플랫폼 구축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되고 독립적인 회원사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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