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파노라마 로고
안양--(뉴스와이어)--프라임파노라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영위하며 평균(3년)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소기업(일반 바우처)과 중대재해예방 바우처 및 탄소 바우처의 경우 120억 초과~1500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수요기업이 수행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 선정 시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자부담(매출액에 따라 차등)을 포함해서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2025년도 1차 수요기업 접수를 지난 11월 8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VR 콘텐츠를 중심으로 건설, 의료, 교육, 산업 분야에서 콘텐츠를 제작 및 제공하는 프라임파노라마는 민·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먼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원자력 발전소의 VR건설 이력 관리를 매월 구축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비밀 취급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의 전차 시험 ‘360파노라마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삼성학술정보관에 구축된 미디어갤러리에는 실감형 이미지 콘텐츠, 실시간 캠퍼스 영상, 성대의 성대한 특강 등을 주식회사 상화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프라임파노라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10년 여의 업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노하우와 함께 독자적으로 제작한 VR 전용 리그와 슈팅카 등 다양한 테크니컬 촬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초경량 비행 장치 사용 사업자로서 드론을 활용해 콘텐츠에 적용하고 있으며 조종자 자격증명 4종, 3종, 1종 조종자와 교관 등 전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정현철 프라임파노라마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프라임파노라마의 홍보 콘텐츠를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 기업들이 고품질의 홍보영상과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파노라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디지털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일환으로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프라임파노라마 소개
프라임파노라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10년 여의 업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노하우와 함께 독자적으로 제작한 VR 전용 리그와 슈팅카 등 다양한 테크니컬 촬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초경량 비행 장치 사용 사업자로서 드론을 활용해 콘텐츠에 적용하고 있으며, 조종자 자격증명 4종, 3종, 1종 조종자와 교관 등 전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