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뉴스와이어)--라스트 마일 솔루션 분야의 리더인 브링(Bringg)이 이샤이 슈워드(Yishay Schwerd)를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CPT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슈워드는 제품 전략, 엔지니어링 우수성에 집중하고, 브링 플랫폼에 최첨단 기술을 통합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슈워드는 기술 리더십, 제품 개발, 엔지니어링 혁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브링에 합류하기 전에는 퍼스네틱스(Personetics)에서 최고기술책임자로 재직하며 금융 서비스 부문의 고객 참여를 혁신하는 AI 기반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다. 재임 기간 동안의 업적으로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의 성공적 배포와 제품 제공 및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첨단 기술 채택 등을 들 수 있다.

브링의 최고경영자인 가이 블로흐(Guy Bloch)는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을 구축하고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이샤이의 전문성은 우리의 다음 성장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브링은 라스트 마일을 자동화, 최적화, 재창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이샤이는 비즈니스 및 기술 파트너인 우리가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 속에서 소매업체와 물류 제공업체가 성공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을 더 빠르게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워드는 새로운 직책을 맡아 브링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라스트 마일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기술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워드는 “오직 고객의 라스트 마일 성과에만 집중하는 브링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객 및 팀과 협력하여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링 소개

글로벌 소매업체와 물류 제공업체는 브링의 라스트마일 솔루션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선도적인 소매업체들은 브링의 모듈식 기술 플랫폼, 통합형 차량단 네트워크 및 서비스 제품군을 통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주문 배송을 최적화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대규모 유연성 확보. 모든 주문. 모든 배송망. 실패 없는 배송.(Unlock flexibility at scale. Any order. Any fleet. Delivered.) www.bring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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