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블소프트 ‘플로잇(Flowit)’, 2025년 클라우드 보급확산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안양--(뉴스와이어)--화장품 유통업계 실무자 출신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유통·수출·무역 업무 자동화 솔루션 ‘플로잇(Flowit)’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블소프트는 자사의 대표 솔루션 ‘플로잇(Flowit)’(구 I.C.E AI+)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이하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수요기업에 서비스 이용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아이블소프트의 ‘플로잇(Flowit)’은 단순·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직관적인 활용법으로, 인력 및 비용 문제로 기존 솔루션의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도 쉽고 빠르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플로잇(Flowit)은 ‘화장품 유통에 미친 사람들이 답답해서 직접 만든 솔루션!’이라는 광고 문구처럼 기존의 단순한 기능 나열형 ERP나 솔루션들과 달리, 실제 유통·수출·무역 업무의 흐름을 그대로 반영해 설계됐다. 또한 복잡한 설정이나 별도의 학습 없이도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이며 유연한 구조로, 도입 장벽은 낮고 활용도는 높다.
플로잇(Flowit)은 빅데이터를 통한 자동 상품 등록, 주문서 자동 생성, 업무 절차 중 필요한 서류들의 자동 생성 등 반복적인 수작업과 비효율을 줄이는 업무 자동화 기능을 다수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플로잇(Flowit)을 도입한 기업들은 업무 처리 시간의 평균 70% 이상을 단축하고, 핵심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인력과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아이블소프트의 이승현 대표는 “플로잇은 실무자 중심으로 설계돼 단순한 기능 나열이 아닌 효율적인 업무 방식과 절차를 제시하고, 실제로 업무를 함께 처리하는 동료 같은 솔루션”이라며 “‘당신의 업무, 플로잇으로 매끄럽게 흐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효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잇(Flowi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iceai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신청 기업에 한해 1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아이블소프트 소개
아이블소프트는 ‘IT로 무엇이든 가능하다’를 핵심 이념으로 2022년 12월에 설립된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사다.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유통·수출·무역 업무 자동화 솔루션 ‘플로잇(Flowit)’(구 I.C.E AI+)을 통해, 복잡한 유통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블소프트와 ‘플로잇’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