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11W57 타워’ 전경
서울--(뉴스와이어)--Korea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는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New York과 공동으로 맨해튼 중심부의 초고층 고급 레지던스 ‘111 West 57th Street Tower’(이하 111W57)를 국내 시장에 단독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뉴욕 부동산 시장의 심장부에 위치한 대표 건축물 중 하나인 ‘111W57’을 한국 투자자와 실거주자들에게 직접 연결하는 기회로, 해외 부동산 포트폴리오 확대를 희망하는 고자산층 고객을 위한 인사이트 또한 함께 제공된다.
111W57은 맨해튼 미드타운, 센트럴파크 남단에 위치한 지상 1428피트(약 435m)의 초고층 레지던스 타워로, 유리·테라코타·브론즈 소재의 정교한 외관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고급 부동산으로 손꼽힌다. 이 타워는 서쪽 57번가(West 57th Street)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센트럴파크를 내려다보는 파노라믹 뷰와 함께 프라이빗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주자는 58번가의 전용 포르셰 코셰르(pórte-cochère) 입구를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누릴 수 있으며, 전담 컨시어지 및 하이엔드 서비스가 일상화된 삶을 완성시킨다.
Club 111 및 스포츠 클럽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르 빌보켓(Le Bilboquet)의 일일 조식 및 인레지던스 다이닝 서비스
· 웰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
· 프라이빗 카바나를 갖춘 82피트 2레인 수영장
· 별도 사우나 및 트리트먼트룸
· 테라스를 갖춘 복층 피트니스 센터
·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바, 라운지, 도서관, 더블 테라스를 포함한 클럽 공간
· 셰프 전용 케이터링 키친
· 맨해튼 최초의 프라이빗 파델(Padel) 코트
· 골프 시뮬레이터 및 어린이 놀이방
‘Quadplex 80’ - 맨해튼 최상단의 정점 레지던스
‘111W57’의 최고층에는 초고급 복층 레지던스 ‘Quadplex 80’이 위치한다.
총 1만1480제곱피트(약 1066㎡)의 인테리어와 618제곱피트(약 57㎡)의 테라스를 보유한 이 공간은 개별 엘리베이터와 맞춤형 원형 계단, 14피트(약 4.3m) 천고, 그리고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유리창을 통해 뉴욕 시내, 센트럴파크, 허드슨·이스트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거주 경험을 선사한다.
뉴욕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높은 수요와 한정된 공급,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한국인 투자자들에게도 오랜 시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111W57’ 단지는 이미 75% 이상이 분양 완료된 상태다.
잔여 세대 가격은 1250만달러(한화 약 170억원 이상)에서 1억1000만달러로 형성돼 있다.
Korea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 프라임 부동산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세련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과 장기적 자산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orea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소개
서울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Korea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코리아소더비인터내셔널리얼티)는 수백 년의 전통과 혁신적인 럭셔리 부동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및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에이전트들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독점적인 럭셔리 부동산과 특별한 개발 프로젝트, 전 세계의 명품 매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전 세계 럭셔리 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 목록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한 삶을 원하는 분들에게 Korea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