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Room의 새로운 공간
도쿄--(뉴스와이어)--편리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여행을 추구하는 1955년 미국의 감성을 테마로 한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호텔 퍼블릭 스페이스 2nd Room을 개업 1주년에 맞춰 확장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테마파크 여행을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발을 벗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등에 더해, 새롭게 미끄럼틀이나 빈티지한 목마 장난감이 돋보이는 키즈 공간, 그리고 다른 고객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튼이 달린 독실이 증설된다. 2nd Room에서 여행 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 가능,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nd Room의 새로운 공간 포인트
미끄럼틀과 빈티지한 목마도 등장… 신발 벗고 즐길 수 있는 키즈 공간
아이들도 즐겁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키즈 공간이 새롭게 생긴다. 미끄럼틀, 빈티지한 목마랑 같이 놀거나, 그림책을 읽거나 하며 자녀분들의 나이와 기분에 맞춰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어른도 근처의 아일랜드 소파에서 앉아 지켜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기 많은 커튼이 달린 독실
2nd Room에서 특히 인기인 커튼이 달린 독실이 이번에 3곳이 새롭게 생긴다. 증설되는 독실은 비밀 기지 같은 공간이 특징이다. 커튼도 있지만 출입구와 휴식을 취하는 공간 사이에 칸막이가 있어 다른 숙박 고객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더욱 쾌적하고 편하게 쉴 수 있다. 짐 정리를 하거나,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에 있는 것처럼 보낼 수 있다.
2nd Room 개요
· 시간 : 24시간(프리 체크인(AM 5:00~수속 가능) 후부터 체크아웃 후 PM 3:00까지 이용 가능)
· 요금 : 무료
· 대상 : 숙박자
· 비고 : 상황에 따라 제공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 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개 이상의 숙박시설을 아래와 같이 구분지어 전개하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루즈한 호텔 베브(BEB) 등 개성적인 시설들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