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임팩트, 일본·인도·인도네시아 현지 코치 초청 아시아 창업 생태계 인사이트 세미나 성황리 개최

아시아 4개국 현지 코치들과 창업 트렌드·시장 진입 전략 공유… 오프라인·웨비나 합산 70여 명 참여
AI 솔로프러너 양성·AX 코치 육성 본격화… 아시아 5개국 90명 창업 코치 동시 육성 ‘UCA 4기’ 3월 23일 진행 예정

2026-03-05 18:03 출처: 유디임팩트

언더독스 Coach Meetup Night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실전 창업 교육 전문 브랜드 ‘언더독스(underdogs)’를 기반으로 ESG 전략, 임팩트 측정,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가 지난 2월 27일(금) 서울 종로구 ‘더 룸 탁트인’에서 아시아 3개국 현지 코치를 초청한 ‘아시아 창업 생태계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디임팩트는 그간 쌓아온 창업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을 거점으로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창업 코치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유디임팩트가 육성한 현지 코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현지에서 직접 체감한 시장 인사이트를 나누고 국가 간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책이나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아시아 전역의 실전 창업 트렌드와 코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본 - 초고령화 사회가 만드는 구조적 창업 기회

일본 세션은 현지 사업을 총괄하는 임재성 코치와 우에마에 마유코(Mayuko Uemae) 코치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일본이 세계 4위 경제 대국임에도 글로벌 스타트업 자금조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에 불과해 경제 규모 대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본 정부가 2027년까지 유니콘 기업 100개 창출을 목표로 한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며,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배경으로 Physical AI(로봇)·자율주행·생성형 AI 분야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출 전략으로는 △소규모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를 통한 신뢰 구축 △현지 인력 채용(필수) △지속적인 후속 팔로업(Follow-up)을 핵심 수칙으로 제시했다.

인도네시아 - ASEAN 최대 생태계, 로컬라이제이션이 핵심

인도네시아 세션은 현지 코치인 딘다 헤르비(Dinda Hervi)·쿠스마 숙마(Kusuma Sukma)가 참석해 발표했다. 두 코치는 인도네시아가 ASEAN 최대 스타트업 생태계(24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펀딩이 101%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핀테크·기후테크·애그리테크·헬스테크가 주목 산업으로 꼽혔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직접 운영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 ‘MAJU:ON’ 사례(8개 대학, 참가자 500명, 코치 13명)도 공유됐다. 진출 전략으로는 △싱가포르 법인을 통한 펀딩·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운영하는 이원화 구조 △WhatsApp·Bahasa Indonesia 기반의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 △현지 유통망·대기업 파트너십 구축이 강조됐다.

인도 - ‘빨리빨리’와 ‘Jugaad’의 결합이 승부처

인도 세션은 모하마드 사힐 사이피(Mohammad Sahil Saifi)·프라샨트 망나니(Prashant Manghnani) 코치가 참여해 발표했다. 두 코치는 인도가 인구 14억5000만 명, FY26 GDP 성장률 7.3%, 스타트업 15만9000개 이상을 보유한 ‘스케일 마켓’임을 강조했다. 특히 ‘인도는 단순히 테스트하는 시장이 아닌, 스케일을 검증하는 시장’이라고 역설하며, 한국의 ‘빨리빨리(속도감 있는 실행력)’ 문화와 인도의 ‘Jugaad(최소한의 자원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는 유연한 혁신)’를 결합하는 것이 진출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시장 진입 전략으로는 메트로 도시 중심의 단계적 접근과 현지 법률 자문·디지털 인프라(UPI: 통합결제시스템·Aadhaar: 국가 생체인증 ID) 활용이 제시됐다.

유디임팩트, 올해 AI 기반 창업 교육·아시아 생태계 확장 본격화

김정헌 유디임팩트 대표는 “4개국 현지 코치들이 직접 공유한 생생한 현장 인사이트가 한국 코치들에게 아시아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며 “이번 세미나는 유디임팩트가 단순한 국내 창업 교육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유디임팩트는 올해 AI 솔로프러너(AI Solopreneur) 양성과 함께, 기존 비즈니스 코치들이 창업가와 기업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현장에서 이끄는 AX 코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사업 방향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아시아 전역의 창업가 육성 현장에 AI 기반 창업 방법론을 본격 접목하고, 자체 글로벌 크로스보더(Cross-Border)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간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비전의 실행 첫 단계로, 유디임팩트는 아시아 전역에서 90명의 코치를 육성하는 ‘UCA(Underdogs Coach Academy) 4기’를 현재 모집 중이다. 3월 23일 시작되는 이번 기수는 국내외 창업 코치를 동시에 육성하는 아시아 통합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UCA 4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모집 링크(https://bit.ly/47bY0g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디임팩트 소개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는 창업교육 기업 언더독스의 새로운 사명으로, 10년간 2만5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육성해 온 실전형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ESG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업가의 실행력을 키우는 ‘액트프러너십’ 교육을 넘어, ESG 전략 컨설팅, 디지털 전환, 임팩트 성과 측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외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일본(도쿄)·인도(뉴델리)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역의 창업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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