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절렌즈의 새로운 웹사이트
런던--(뉴스와이어)--금융 서비스 기업들(아비바 인베스터즈[Aviva Investors], 2IQ, TIAA, CLS 그룹[CLS Group] 및 다수의 유명한 헤지펀드 등)이 금융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인과 관계 통찰력을 자동적으로 추출해 거래 전략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기저기술 기업 코절렌즈(causaLens)가 창안한 세계 최초 인과 관계 인공지능인 코절 AI(Causal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 업계는 역동적 시장의 진정한 추진체를 파악하는데 의존하고 있지만 현재의 AI 시스템은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곡선 맞춤’ 기계는 확장성이 없어서 비용이 많이 들고 채용하기 어려운 데이터 전문가 팀이 필요하며 설명가능성이 제한적이어서 결국 금융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코절 AI는 명실상부한 지능적인 기계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기계 학습(ML) 기술이다. 이것은 원인과 효과를 파악하고, 인간의 지식을 직감적으로 구체화하며, 최적의 조정을 설계하고, 반사실적 시나리오를 상상해 내는데 이 모든 것은 전략과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을 돕는다. 더욱이 이 기술은 새로운 시장 조건에 대해 현재의 ML기술 보다 3배 빠르게 적응하는 것으로 입증됨으로써 전통적인 예측 작업 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그래디(Michael Grady) 아비바 인베스터즈 투자전략 총괄 겸 수석 경제전문가는 코절렌즈를 이용한 자산관리 기업의 업무에 대해 “코절AI는 우리의 투자 분석에서 한층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전략 담당자와 포트폴리오 관리자들이 과다학습의 염려 없이 정교하고 조정할 수 있으며 설명이 가능한 모델을 통해 경제, 금융 및 대안적 데이터에서 새로운 인과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마사미 존스턴(Masami Johnston) CLS그룹 정보 서비스 총괄은 “코절AI는 우리가 외환과 관련된 주요 요소의 중요하고 예상치 못한 변동사항을 확인해 시장 조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투자 전략을 강화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다코 마토프스키(Darko Matovski) 코절렌즈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는 “우리는 2017년 시계열 데이터를 위해 자동화된 기계학습(AutoML) 기술을 선구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성능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엄청난 가치를 부여했다. 이번에 우리가 더 높은 단계의 지능을 시장에 출시해 자랑스럽다. 코절 AI의 반사실적이고 중재적인 추리와 독특한 기능은 고객이 과거에 가능했던 것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지능에 도달할 수 있게 해 더 많은 투자 수익률(ROI)을 올릴 수 있게 한다. 또 우리는 시계열 데이터 이상으로 제품 영역을 넓혔다”고 말했다.
코절AI의 사용 사례, 백서 및 실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절렌즈의 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20300512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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