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국--(뉴스와이어)--인공지능(AI)은 끊임없는 혁신과 개발에 힘입어 세계 최고의 동영상 중심의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화(Dahua)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다화는 최근 AI 기능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엔트리 레벨 XVR인 ‘쿠퍼-I 시리즈 XVR(Cooper-I Series XVR)’을 출시했다. 다화는 HDCVI 6.0 플러스(HDCVI 6.0 PLUS)와 AI 기술을 통해 전체 HDCVI 녹화 제품 라인에 AI 업그레이드를 실현해 업계의 동축 케이블 기반 HD(HD-over-Coax) 개발을 선도했다.
니콜 리우(Nicole Liu) 다화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 XVR 제품 매니저는 “AI는 일상의 모든 영역에 침투했다”며 “효율을 높이고 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하는 AI의 가치가 점차 인정받고 있지만 예산에 민감한 고객에게 AI 제품 가격은 경제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쿠퍼-I 시리즈 출시는 HDCVI 레코더에 AI 기능을 탑재해 누구나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쿠퍼-I 시리즈 XVR’은 ‘SMD 플러스(SMD Plus)’와 ‘AI 코딩(AI Coding)’을 포함한 AI 기능을 바탕으로 설치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탁월한 편의성과 가치를 제공한다. 이러한 지능형 기능은 자동으로 지원되며 추가 설정이 필요 없어 빠르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SMD 플러스(SMD Plus)’는 사람과 차량을 정확히 식별하고 관련 없는 물체로 인한 오경보를 걸러낼 수 있다. 대량의 녹화 영상을 수동으로 스크리닝하는 대신 사용자가 대상 유형(사람 및 차량)을 사용해 대상을 검색함으로써 조사 효율을 높이고 사건을 신속히 종결할 수 있다.
‘SMD 플러스’는 HDCVI TiOC 카메라로 적극적인 침입자 억제 기능(Active Deterrence)을 제공한다. 카메라에 내장된 사이렌과 스포트라이트는 제때에 효과적인 경고를 줘 침입자를 저지할 수 있다. DMSS 앱과 통합된 이 장치는 연중무휴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벨소리를 맞춤화해 프론트엔드(front-end) 카메라에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의 ‘AI 코딩’ 기능은 화질 훼손 없이 온전한 이미지를 유지한 상태로 기존의 H.264/H.265 코딩에 비해 대역폭과 저장 공간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제 3자 장치 및 플랫폼과도 통합할 수 있다.
‘다화 쿠퍼-I 시리즈 XVR’은 한마디로 설치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능형 레코더 및 저장 장치다. SMD 플러스, AI 코딩 등 뛰어난 AI 기능을 탑재한 이 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예산 낭비 없이 AI를 도입해 사용할 수 있다. 다화테크놀로지는 ‘더 안전한 사회, 스마트한 삶’을 사명으로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 품질, 서비스’에 계속 중점을 두고 전 세계 파트너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71200539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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