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클라우드마이닝이 마이닝리(Miningry)와 전략적 헙업관계를 맺었다
탈린, 에스토니아--(뉴스와이어)--DF클라우드마이닝(DF Cloud Mining)은 글로벌 유명 마이닝업체인 마이닝리(Miningry)와 전략적 헙업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전 세계에 분포된 마이닝리 회사가 보유한 채굴장 자원과 DF클라우드마이닝의 인공지능, 빅데이트,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결합해 더욱 합리적인 자산 배치를 통해 해시 레이트를 향상하고 가치를 최대화한다.
마이닝리는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두고 러시아 최대 암호화폐 채굴장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 최적화된 가격으로 150메가와트 전력을 확보해 약 14만5000~15만5000대 채굴기계를 지원할 수 있다.
채굴장들은 브라츠크, 우스트 일림스크, 이르쿠츠크 등 도시에 위치하며 연평균 기온은 -2°C다. 양호한 기후 조건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인 냉각산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채굴위탁비용도 80% 정도 절약할 수 있다. 마이닝리는 IDACB(국제암호화폐및블록체인탈중심화협회)에 인증받은 업체이기도 하다.
DF클라우드마이닝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기반 해시레이트 통합플랫폼이다. 본사 DF Cloud Mining그룹은 월스트리트 출신 구성원들이 창립한 온라인 금융파생상품 매니지먼트기업이다.
이는 선도적인 금융 이념, 방식과 상품 설계를 기반으로 전 세계 15개 국가의 유명 블록체인 기술전문가를 초빙해 공동으로 구성한 스마트마이닝 플랫폼이다.
DF클라우드마이닝은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인공지능통합 메커니즘을 개발했다. 전 세계 24개 타임존을 모두 포함한 실시간 감시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채굴코인 종류를 조정할 수 있고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 수천만 개 벌집형 노드를 통해 무한적인 용량 확대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스테킹(staking) 채굴, 슈퍼노드 구축, 분포식저장센터 구축 등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채굴장 자원을 활용해 채굴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해 DF클라우드마이닝은 더욱 견실한 글로벌 발전기초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DF클라우드마이닝은 현재까지 전 세계 유명 블록체인 펀드, 기술개발, 채굴업체(Cryptocurrency Association Manager(IT) Association For Financial Education-CAFFE, CityZeen Inc Toronto, Chairlady Blockchain Association of Africa/Founder Essence Crypto, AssociatIon Blockchain Systems Administrator of Finance, Blockchain Poland Association, Crypto Coast and the Blockchain Association, Waymedia Mexico)와 협업하고 있으며 함께 블록체인 코인 채굴, 슈퍼노드 구축, 분포식 저장센터구축 등 영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