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송뮤직, 오지큐(OGQ)로고
서울--(뉴스와이어)--뮤직 콘텐츠 전문 지식 재산권(IP) 개발사 리틀송뮤직이 저작권 콘텐츠 플랫폼 오지큐(OGQ)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리틀송뮤직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배경 음악 IP 3만곡을 OGQ마켓에서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콘텐츠 창작자 친화적인 세분화한 음원 분류, 분위기별·장르별·악기별·음악 장르별 등 다양한 태그 검색까지 모든 편의성을 갖춘 음원 데이터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OGQ마켓을 이용하는 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 시간이 줄면서, 음원 이용도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리틀송뮤직은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액션파워, 코인플러그, 비디오빌리지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인공지능 △대체 불가능 토큰(NFT) △크리에이터 IP를 통한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틀송뮤직은 창작자에게 배경 음악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자체 제작한 배경 음원 라이브러리 서비스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한다. 음악인이 음악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음악인들의 고용 창출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정규직 작곡가에 대한 복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작곡 분야 포함 여러 분야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이미지, 동영상, 폰트, 스티커, 음원은 물론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쓰이는 3D 에셋 콘텐츠를 사고팔 수 있는 저작권 콘텐츠 거래 플랫폼이다. 최근 6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네이버 OGQ마켓’, ‘아프리카TV OGQ마켓’, ‘OGQ Backgrounds’ 등을 운영하고 있다. OGQ가 운영하는 글로벌 마켓은 191여개국, 1700만명이 넘는 국내외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만 28억건에 달하는 글로벌 저작권 콘텐츠 마켓이다.
리틀송뮤직 개요
리틀송뮤직은 뮤직 콘텐츠 전문 지식 재산권(IP) 개발사로 직접 제작한 3만여곡의 오리지널 IP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이를 활용한 순수 창작 배경 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의 창작자에게 배경 음악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모토로 유일하게 자체 제작 음원을 통해 음원 저작권 문제를 100% 해결한 배경 음원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GM팩토리는 현재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저작권에 민감한 관공서, 기업 및 방송국 각종 프로덕션들까지 널리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