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의 메타휴먼 플루닛 스튜디오 서비스에 웹 기반 동영상 편집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각 사 간 핵심 기술 협력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안소프트의 획기적인 HTML5 기반 동영상 편집 기술이 적용된 ‘플루닛 스튜디오’ 서비스는 메타휴먼을 활용한 1인 방송국 개념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적용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순수 웹 기반 AI 영상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20분 정도의 음성 파일 및 영상 촬영본을 제공하면 음성 합성과 고품질 영상 합성을 통해 나와 같은 모습의 메타휴먼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하고 직관적인 영상 편집 도구, 다양한 배경과 이미지를 제공해 전문가 수준의 AI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SNS로의 실시간 영상 생성과 송출, 관리할 수 있다.
플루닛 스튜디오 서비스는 9월에 오픈 베타, 올 말에 상용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플루닛 스튜디오 서비스는 솔트룩스 AI 콘퍼런스 ‘SAC2022’에서 소개됐으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완전히 혁신적인 B2C 서비스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 함께하게 될 인공지능 비즈니스라는 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참여자의 기대감과 관심을 받고 있다.
위안소프트는 현재 KT의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KT랜선에듀’ 상용화 사업에서 동영상 분야를 전담해 위안비디오에디터를 포함한 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300여 고객사의 다양한 대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위안미디어 솔루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위안소프트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접속해 ‘위안미디어’를 검색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추가 문의는 위안소프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위안소프트 개요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 지식, 사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