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와이어)--고객 상호작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행동 페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 아피니티(Afiniti)가 아피니티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이사로 하산 아프잘(Hassan Afzal)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경험이 풍부한 비즈니스 리더인 아프잘은 2021년에 아피니티의 CEO로 취임한 래리 바비오(Larry Babbio)의 뒤를 이을 예정이다. 그의 임명은 이사회가 수행한 CEO 승계 계획 및 후속 검색 과정의 정점에 해당한다. 이사회는 아피니티에 대한 바비오의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하며, 그가 이사회 이사로서 아피니티에 남아있게 됨으로써 회사가 그의 경험을 계속 활용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프잘은 2007년 아피니티의 첫 직원 중 한 명으로 입사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하며 아피니티의 고유한 특허 기술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현재 20개국에 약 1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아피니티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아프잘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컴퓨터 및 정보 시스템 석사 학위를,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전기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프잘은 “나는 이 훌륭한 회사를 이끌면서 직원, 문화, 고객 중심이라는 회사의 강점을 활용하길 기대한다.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해 고객 상호 작용을 측정 가능하게 최적화하는 선구자로서, 아피니티는 고객 경험 내에 더 많은 지능과 자동화를 배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갖게 됐다. 나는 래리와 이사회와 함께 원활한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2년간 래리의 지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바비오 회장은 “하산은 아피니티에 탁월한 전략 및 리더십 기술을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그가 아피니티의 CEO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아피니티에서 강력한 고객 중심 사고방식과 창의적인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 이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사회는 그의 리더십 기술과 경험이 아피니티의 다음 전략 단계를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아피니티 소개
아피니티는 특허받은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상호 작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고객 상호 작용에 참가자를 연결한다. 이 기술은 전 세계 의료, 통신, 여행, 호텔, 보험 및 은행업과 다양한 고객 경험 채널에서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www.afiniti.com 에서 확인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