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가 ‘아마존 EKS(Amazon EKS)’를 주제로 이머전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파트너로서 ‘AWS 이머전 데이(AWS Immersion day)’를 정기 개최해 서비스 활용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AWS 이머전 데이는 AWS 클라우드 상에서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인공지능(AI) 등을 실행 및 경험할 수 있도록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만든 기술 워크숍이다. 경험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AWS 플랫폼을 더욱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해 고객의 기술 목표 및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이머전 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빅데이터, AI/ML, 데브옵스(DevOps) 및 클라우드 보안 등의 영역에 대한 세미나를 제공한다. AWS의 주요 서비스 외에도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Amazon EKS) 등에 대한 주제도 함께 다룬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솔트웨어는 AWS가 인정한 국내 서비스 파트너다. 특히 쿠버네티스 공인 강사이자 AWS 엠배서더를 보유해 쿠버네티스 관련 깊이 있는 세미나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머전 데이를 통해 기본 코어 서비스 외에도 여러 워크로드에 대한 매우 유용한 교육 및 실습을 제공해 성공적인 AWS의 도입과 운영을 돕고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솔트웨어의 이머전 데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솔트웨어는 7월 4일 ‘Security: 비즈니스 안정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9월 5일에는 ‘Containers(EKS) : 빠르고 안정적인 컨테이너 워크로드 운영’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솔트웨어 소개
솔트웨어는 고객과 직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IT 전문 기업이다.